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이헌구)은 최근 중국 해남도에서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3박4일 일정으로 2009년도 시무식을 겸한 'Kick Off Meeting'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08년 진단업계 최초로 매출액1000억 원을 돌파, 진단업계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한 것을 자축하고 2009년 회사의 주요 사업 목표 및 운영 계획을 전 직원과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로슈진단은 창립 20주년과 베링거만하임을 합병한지 10주년이 되는 오는 2010년 15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 선진국 매출 수준의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Vision 2010’을 2008년 초에 선포한 바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한국로슈진단은 주요검진기관에 자동화 시스템을 설치함으로써 검사실 자동화를 실현하였고, 로슈진단의 모든 면역장비에서 검사 가능한 3세대 시약 Elecsys Anti-HCV의 성공적인 시장 도입, 혁신적인 혈액응고 검사 장비인 CoaguChek XS의 시장 안착, Real Time PCR 사업 고성장, 로슈진단 아-태지역 최초의 Cell Analysis System 판매 등의 눈부신 실적으로1000억원 매출을 이룸으로써 Vision 2010의 실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다.
한국로슈진단의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기 위한 올해 중점 사업으로 효소 면역 시장의 확고한 시장 점유율 확보와, 분자진단 시장의 지속적 성장, Anti-HCV의 지속적인 판매 활성화, CoaguChek XS를 통한 혈액응고 검사의 새로운 개념 도입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당뇨사업부에서도 신형 Accu-Chek Active 등 새로운 아큐-첵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특히 Young Talent 프로그램 등을 통해 회사의 인재를 계발하고, PR 활동 강화, 지난 해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굿네이버스와의 공조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등을 경영 목표로 수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