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스 임금협상 타결-노사 상생 모드 돌입
2007년 기본급 대비 9.3% 인상-타결 축하금도 전 직원 50만원 지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12 21:30   수정 2009.01.13 08:22

한국와이어스의 노사 분규가 타결됐다.   

한국와이어스 노사는 12일 '2008년도 임금은 2007년 기본급 대비 9.3%를 인상하며 타결 축하금으로 전 직원에게 50만원에 해당하는 금품을 지급'하고, '2009년 단체협약 개정 협상 준비 및 2010년 성과급 임금 체계 적용을 목적으로 하는 TFT를 구성해 좋은 방법으로 좋은 성과를 낸 직원에게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보상을 실현하는 문화를 만든다'는 내용을 골자로,  임금을 비롯한 중요한 이슈에 대해 상호 합의했다.

노사 양측은 이번 합의에 '사규 개선 및 현 역량 개발 제도의 보완 및 강화를 위한 실무 협의회를 통해 노사 공동 TFT를 구성해 직원의 개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노사는 정기 노사 협의회 개최 및 노사대표간 모임을 분기당 1회 이상 실시하며 노사가 더욱 긴밀히 협조한다'는 내용도 포함시켰다.

한국와이어스 측은 "파업 기간 중에도 고객과 환자가 한국와이어스의 의약품을 차질 없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한 직원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 드린다"며 "한국와이어스는 전 직원이 하나가 돼 혁신적인 전문의약품 공급으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본연의 사명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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