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도협 회장 선거기류가 단일화를 통한 추대 쪽으로 기울고 있다.
이 지역 유통가에 따르면 지난번 선거 이후 현 김동권 회장과 주철재 사장의 재격돌이 예상됐으나, 화합을 통한 협회 발전을 위해 추대로 가는 것이 좋다는 분위기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김동권 회장도 이 지역 일부 도매업계 인사들에게 ‘출마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지역 원로들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도 조율을 통한 추대로 방향을 잡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도 회장이 갖는 무게감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분위기를 떠보기 위한 표현은 아닐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지난 번 선거 이후 재격돌 분위기가 형성된 이후, 표심의 무게 추가 급격히 한 쪽으로 기울었다는 게 이 지역 유통가의 분석이다.
이와 관련, 김동권 회장은 "두 명 다 출마하지 않을 경우 출마하지 않겠다"는 것 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에서는 최근 들어 A사 회장도 자신의 회장 의사를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분위기가 형성된 만큼, 혼란 분위기가 총회(2월 9일) 때까지 이어지지 않고, 빨리 봉합되는 쪽으로 가야 한다는 지적이 속속 나오고 있다.
경선을 통하지 않고 추대로 갈 경우, 총회 전에 갈등을 풀고 서로가 공존하기 위한 방안들이 마련되고 화해 분위기가 형성돼야 도협이 제 궤도를 찾을 수 있다는 것.
지난 번 선거에서 갈등이 심했다는 시각이 바탕에 깔려 있다.
이 지역 유통가 한 인사는 “ 지난번 경선 때 각 후보 지지자들이 있는데, 지난번 선거가 너무 혼란스러웠기 때문에 이번에도 경선으로 가면, 전국 제일의 단결력을 과시한 부울경 도매는 회생이 불가능하다”며 “안됐을 경우를 심하게 걱정하는 것 같은데, 분위기가 분위기인 만큼 자신을 지지했던 회원들을 위해서라도 양보하고 화합을 이끌며 살 길을 열어주는 것이 옳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경기도협은 경선 후보로 거론된 대일양행 류찬희 씨, 동부팜넷 이은구 씨 등과 만나 차기 회장 선거와 관련해 의견을 조율, 동부팜넷 이은구 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키로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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