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신경과 안과 등 제품 영역 다각화
성형외과도 진출 100억 품목 10개에서 확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09 09:55   수정 2009.01.09 10:03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이 제품을 다각화한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올해 제품영역을 신경과 안과 성형외과 쪽으로 확대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금까지 회사 매출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 항생제 매출이 20% 대로 떨어지고, 약업환경도 급격하게 변하는 상황에서, 안과 성형외과 신경과 등 분야는 아직 커버가 안 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유한양행은 올해 이들 분야 제품을 출시하며, 본격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순환기 항암제 호흡기 진통제 등은 큰 시장이 되고 있어 포트폴리오를 그리기 위해 그동안 개량신약 개발에 집중했다”며 “ 안과 성형외과 등은 시장이 커가고 있지만 아직 회사에서 커버가 안 되고 있는데 보강할 것이다. 2,3년 전부터 준비해 와 올해 항우울제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ETC의 메로펜, 안플라그, 보글리코스, 나조넥스,알마겔, 코푸시럽, 아토르바, 유크라,레바넥스, OTC의  삐콤씨 등 10개 100억대 품목을 중심으로 지난해 6천억원에 근접한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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