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약품 , 2335억 달성-대형 도매 진입
이상호 백순현 부장 이사 승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07 07:00   수정 2009.01.07 09:31

부림약품이 작년 233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올해는 대형 도매업체로서의 변모를 다짐했다.

부림약품(대표이사회장 이춘우·사장 이상헌)은 7일 서울부림약품이 1240억원, 대구부림약품이 1095억원 등 2335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상헌 사장은 "현재 도매유통업계가 유례없는 힘든 상황에서 매출은 큰 의미가  없으며 올해도 내실 위주의 경영을 할 것"이라며 "올해는 내실경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부림약품이 대형 도매업체로서 도약을 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부림약품은 올해 30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정했으며 대형 도매업체로서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사옥 이전 및 물류센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대구부림약품은 기존 병원영업에서 약국 영업까지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림약품은 서울부림약품은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고대, 삼성서울병원, 한양대병원, 이대병원, 동국대병원 등 병원 거래를 하는 에치칼 업체이며 대구부림약품도 동산의료원 등 병원 중심의 업체이다.

이와 함께 부림약품은 1월 1일자로 이상호 부장을 이사로 발령을 내는 등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서울부림약품-△부장→이사: 이상호 백순현 △주임 -과장대리 이은영△주임 - 계장  채기민 여민수 신승섭 △사원 - 주임  이동국 강연일

▲대구 부림약품 △주임 -과장대리  지한별△사원 -주임   김인환 도종복 이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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