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직원 몸매 찾아주기 캠페인’ 화제
비만도 측정받은 모든 직원에 운동처방 식사처방전 제공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06 10:38   수정 2009.01.07 11:51

직원들의 건강했던 예전 몸매를 회사가 나서서 되찾아 주는 캠페인을 펼치는 회사가 있어 화제다.

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는  6일 직원들의 예전에 건강하고 날씬했던 예전 몸매를 회복 시켜주는‘새해 결심! 제 건강 제 몸매 되찾기 캠페인(Back to the Original)’을 진행한다.

회사에서 준비한 의료기기를 통해 비만도(BMI지수)를 측정 받은 모든 직원에게 체성분 분석을 통해 ▲운동처방 ▲식사 처방전을 제공한다.

또한, 새해 결심으로‘희망 체중 감량 목표’를 적어낸 직원들에게는 ▲다이어트 밥 그릇 ▲스트레칭 밴드 ▲두부 도시락 등으로 구성된‘직원 몸매 회복 패키지’등을 제공해 건강한 체중 관리를 지원한다.

3개월 후 운동과 음식 조절 등을 통해 건강한 예전 몸매 되찾기 목표를 달성한 직원들에게는 회사에서 30만원 상당의‘휴가비’를 지급한다.

유홍기 사장은“올 한 해 좋지 않은 경제 상황을 슬기롭게 돌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의 건강이 최우선이 될 것”이라며 “직장인들은 오랜 의자생활, 잦은 회식,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비만으로 몸매가 망가지기 쉬워 회사 차원에서 비만 퇴치를 통해 직원들의 잃어버린 몸매와 건강을 되돌려 주자는 취지로 캠페인이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국애보트는 이 밖에도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토스트 등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매달 한 번씩 제철과일을제공하는 ‘이 달의 과일(Fruit of the Month)’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일년 동안 일정금액을 체력 단련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페테리아 베네핏(Cafeteria Benefit)’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직원들을 위한 정밀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 둘째 주 금요일 1시간씩 일찍 퇴근 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패밀리 데이’, 출산 여성들을 위한 ‘애보트 엄마의 방’, 워킹맘으로서 롤모델이 되어준 여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올해의 일하는 여성상’등을 제정하는 등 직원을 위한 다양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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