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상규 남신약품 사장이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서울도협 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정립됐다.
남상규 사장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병원분회에서 공식적으로 출마를 밝혔고, 도매업계에 문제가 있어 선거가 과열되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생각에 미뤘는데 주위에서도 요구하고 시기적으로도 알릴 시점이 됐다고 판단해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또 “주위 환경이 어렵다 보니까 협회가 좀 힘이 있어야 하고 힘 있는 서울시를 만들어야겠다는 것이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 중 하나로, 정책에 대해 중앙회와 조화가 덜 이뤄지고 있는 서울시를 솔선수범해 중앙회와 협력하는 지부로 만들 자신이 있다.”며 “ 같은 도매도 속으로 들어가면 다른 형태인데 구석구석까지 다 서울지부가 하나로 뭉치게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회원사가 전국의 절반에 육박하고 쉐어도 35% 정도인데 하나로 뭉치지 못하는 있는데 ‘화합하고 솔선수범하는 협회, 바잉 파워 있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남상규 사장은 정책과 관련, 반품, 담보, 대 외자제약사 정책 등을 내걸었다.
남 사장은 “현재 서울도협이 약사회와 협력해 반품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도매가 갖고 있는 불량재고에 대해서는 힘을 못 썼다. 이 부분에 대해 제약사의 협조를 얻어 중점적으로 해결 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사 유통정책과 대해서는 “담보는 신용 은행 개인 등 3가지인데 현재 담보 문제가 한계에 도달했다. 신용거래를 확대하고 담보수수료 뿐 아니라 담보신용 개선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보험회사와 수차례 만나 정책을 개발해 사보험에 가입해서 담보를 쓸 수 있는 방법 등을 논의해 긍정적 답을 얻었다는 것.
마진도 저마진 개선을 위해 ‘도매 마진 가이드라인’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외자 제약사와 관련, 남상규 사장은 “유통정책에 있어 현재 제약협회와 국내 제약사만 대응하고 있는데 외자제약사는 보험청구액의 37%를 차지하고 있다”며 ”쥴릭 뿐 아니라 외자제약사의 도매 유통 형태도 대응책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외자제약사와 대화 및 대응할 수 있는 채널을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남 사장은 유통일원화는 “2010년 폐지되는데 중앙회장이 누가 되더라도 이 문제를 수수방관하지 않고 살신성인의 각오로 중앙회와 협력해 나설 것”, 유통투명화는 “중앙회에서 유통투명화에 나서고 있는데 협회가 안을 많이 제시해 회원사들이 당혹스럽지 않게 따라갈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남사장은 이와 함께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부조사업은 계승발전시키고, 사무국의 정책개발 기능을 강화시키며 실구입가청구제 문제 등으로 회원들이 혼란에 빠져있는 입찰도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중앙회와 꼭 협력 필요할 때는 적극 동참해 중앙회를 지원하고 지엽적으로 문제가 있을 때는 중앙회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는 협회로 민들 것”이라고 강조한 남 사장은 “ 내세운 공약을 책임질 수 있는 후보가 선택되면 좋겠다. 거짓 없는 참 공약을 을 실천할 수 있는 인사가 됐으면 하는 게 소망이다”고 피력했다.
남상규 사장은 1950년 경기 안양출신으로 병원분회장 서울시도협 부회장, 도협 중앙회 총무를 거쳐 현재 서울도협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 01 | 한미약품, ‘랩스커버리’ 적용 비만신약 당... |
| 02 | 아리바이오, “소룩스와 합병 추진 변함없다” |
| 03 | 은행잎 추출물, 알츠하이머 치매 원인 ‘베타... |
| 04 | AR1001, 9월 톱라인 공개 카운트다운…K바이... |
| 05 | [기업분석]한국 콜마 1Q 매출 7280억…전년... |
| 06 | 인트로바이오파마,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 |
| 07 | 큐리오시스,레비티와 110억규모 ‘라이브셀 ... |
| 08 | 안국약품, 1분기 영업익 160억…전분기 적자 ... |
| 09 | 용마로지스,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스... |
| 10 | 샤페론, 나노맙 기반 차세대 면역항암제 ‘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