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아토피신약 임상 3상 식약청 제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25 09:12   

한올제약이 현재 개발 중인 아토피신약 HL-009의 임상3상 신청서를 식약청에 제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토피신약 HL-009는 아데노실코발라민 나노리포좀 제제로 치료효과가 뛰어나고 부작용이 전혀 없는 혁신적 신약으로, 스테로이드 제제의 90% 이상의 효능을 보이면서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 HL-009를 글로벌 신약으로 키운다는 전략에 따라 2007년 7월 미국 FDA에 Pre-IND 신청을 마쳤으며, FDA측의 요청에 따라 미니피그를 대상으로 하는 추가 전임상 시험을 미국에서 진행 중”이라며 “현재 HL-009는 미국과 유럽 등 세계 34개국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국내에서는 2006년 12월에 특허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또  "식약청에 신청한 국내 임상3상은 내년 1월부터 본격 임상에 들어갈 예정이다."며 "미국에서도 미니피그를 대상으로 하는 추가 전임상 시험이 완료되면, 내년 하반기에는 임상 2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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