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줄기세포뱅크(대표 김기웅)이 말초혈액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50년간 보관해주는 '셀뱅킹(cell banking)서비스'를 신한카드의 이용 포인트로 결제해주는 '신한카드 Hi - Save Service'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한국줄기세포뱅크와 제휴를 맺은 신한카드사의 고객이 셀뱅킹 이용 금액을 결제하면, 셀뱅킹 서비스에 대해 최고 70만원, 최장 48개월까지 카드 실적에 따른 적립 포인트로 차감해 가는 판매 방식이다.
한국줄기세포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통하여 고객들이 셀뱅킹 서비스 이용의 부담을 상당 부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태카드와도 제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한국줄기세포은행은 지난해 한국기술투자(KTIC)로부터 국내 바이오 벤처로는 최대 규모인 40억원을 투자받은 것을 시작으로 영국시장조사 기관인 Espicom사로부터 CJ제일제당, LG생명과학, SK화학생명과학, 종근당, 녹십자, 유한양행 등 13곳과 함께 한국의 주요 연구제조업체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