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미임상종양학회서 항암제 개발 발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30 15:49   

 GSK가 5월 30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회의에서 현재 개발 중인 항암 제품군과 관련, 광범위한 분야에서 새로운 데이터를 발표한다.

이번 데이터에는 다양한 분야의 여러 치료제와 임상시험중인 약물들, 그리고 암 환자들의 치료 및 유지요법으로서의 면역치료제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올해 ASCO 회의에서 GSK 항암제 사업부는 표적치료제 병용요법 및 경구 치료요법 등 암 연구의 트랜드를 보여주는 데이터를 발표한다. 

GSK는 현재 미국을 포함하여 20여 개 국가에서 허가를 받은 타이커브(성분명: 라파티닙) 관련 데이터도 발표한다.

타이커브는 ErbB2(HER2, 인간표피성장인자 수용체 2 단백질)가 과발현돼 있고, 이전에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 탁산계 약물, 트라스투주맙을 포함하는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에 카페시타빈(제품명: 젤로다)과 병용 투여하는 경구용 항암제로, 한국에서는 2007년 7월 30일 식약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또 하이캄틴(성분명: 염산 토포테칸)을 포함하여 경구용 다중키나아제 혈관신생 억제제 파조파닙, 뉴로키닌-1(NK-1) 수용체 길항제 카소피탄트, 산화성 스트레스 유도효소 엘레스클로몰, 그리고 항원 특이적 암 면역치료제 MAGE-A3 ASCI등의 연구 약물들에 대해서도 새로운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ASCO에서는 GSK가 개발했거나 연구중인 약물과 관련한 약 70여 건에의 연구초록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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