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 3월 발표한 경구용 ‘아스피린’ 병용투여 주의사항 변경과 관련, 골관절염 치료제 ‘세레브렉스’는 저용량 아스피린과 병용투여가 가능한 약물임을 확인했다.
화이자 세레브렉스 담당PM은 “3월 아스피린 레이블 변경 과정에서 세레브렉스가 저용량 아스피린과 병용해도 NSAIDs와 아스피린 병용 시보다 위장관 이상반응 위험성이 낮은 것으로 확인 됐다”며 “저용량 아스피린과 병용투여가 가능한 유일한 치료제”라고 밝혔다.
이어 화이자 세레브렉스 담담PM은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하고 있는 골관절염 환자는 약물 복용에 특히 신중해야 한다”며 “세레브렉스 허가 사항에 저용량의 아스피린과 병용 가능하다고 명시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약청은 아스피린이 다른 NSAIDs 또는 살리실산과 병용 투여할 경우 출혈을 증가시키거나 신기능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지난 3월 병용 투여하지 않도록 아스피린의 허가사항을 변경지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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