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 분유 먹일 때 주의할 점...
식약청, 소비자 가이드 책자 발간
이주원 기자 joowo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29 16:43   수정 2007.08.29 17:50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영유아식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분유먹는 아기를 위해 엄마가 알아야 할 것들’이라는 소비자 가이드를 제작했다.

이 책자에는 분유의 구입, 보관, 젖병 소독, 조유방법, 남은 분유의 처리방법 등 가정에서 지켜야 할 위생적 취급 요령이 사진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주요내용은 △분유 선택 시 표시사항을 확인하고 아기의 월령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 △분유를 타기 전 손을 깨끗이 씻을 것 △분유를 타는 물은 먹는 물을 끓인 후 식혀서 70℃ 이상으로 사용할 것 △제품에 표기된 조유방법에 따라 정확한 양을 조제할 것 △아기가 먹다 남긴 분유는 반드시 버릴 것 등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엄마들이 분유를 이용할 때 유용한 지침서로 활용될 것”이라며 “영유아식품은 섭취대상의 특성상 다른 일반식품보다 보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므로 안전한 취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또는 (http://nutrition.kfda.go.kr/교육자료)에서도 확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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