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미늄함유 식품첨가물 관리대책 추진
식약청, 자체모니터링 통한 평가 등 통해
송덕순 기자 dssong@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5-24 13:53   
식약청이 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에 대해 자체 모니터링 등을 통한 평가를 실시하는 등 관리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최근 방영된 모프로그램에서 알루미늄에 위해성 제기에 따라 가공식품, 용기포장 등 총 120건에 대한 알루미늄 함량 모니터링을 오는 7월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식품중 알루미늄 검출의 주요 원인이 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의 사용에 의한 것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식품첨가물 자체평가사업을 실시하여 사용기준 및 기준설정 여부 등을 재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현재 국내에서 허용된 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은 14종으로 사용이 허용된 8품목에 대하여는 자체 안전성 평가사업 및 CODEX 등 제외국의 사례를 조사하여 전반적인 사용기준을 검토하고, 다른 5품목에 대하여는 비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로의 사용 전환을 유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내에서 사용빈도가 낮은 염기성알루미늄탄산나트륨은 지정취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식약청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일부 업체에서는 문제가 제기된 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을 천연첨가물 등으로 대체하는 작업을 진행중에 있고, 이에 따른 일부 제품이 이미 출시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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