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김정수 회장 “리베이트 반성하고 있다”
국내 제약업계 투명화, 세계화 지향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07 06:18   수정 2008.02.27 15:09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이 공정거래위원회의 리베이트 조사결과 발표 이후 첫 공식 석상에서 말문을 열었다.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은 7일 대한약학회 2007년 총회 자리에 참석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조사와 검찰고발을 자성의 계기로 삼아 자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 제약업계는 투명화, 세계화를 지향하고 연구개발 및 GMP 업그레이드를 통해 세계 의약품시장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대한약학회가 국내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신약개발 등에 활용될 수 있는 내용들을 많이 생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한약학회 총회자리에는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 한나라당 문 희 의원 등을 비롯해 1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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