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 민간 참여형 식중독 예방 관리 기틀 마련
17일, 식중독 예방 관리 위한 '참여형 컨퍼런스' 개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2-12 09:50   

대구지방청(청장 윤영식)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등 대형 식중독 사고 예방 및 업계 스스로 식중독 예방 관리를 위한 참여형 컨퍼런스(Conference) 행사를 17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ㆍ경북지역의 고속도로 휴게소, 할인마트, 대형 집단급식소ㆍ음식점등 130여개소 현장 관리자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교환, 대안제시 및 사례발표 등을 통하여 식중독 예방 관리의 자율성을 함양시킬 예정이다.

대구청은 “이 같은 행사는 그간의 관(官) 주도의 식중독 예방 관리에서 벗어나 민간 참여형 상호토론, 학습 등을 통해 위생의식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기틀 마련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 마지막에 식중독 예방 결의문 낭독 및 구호 제창으로 참석자 전원이 식중독 예방 의지를 다짐 할 예정이다.  
     
대구식약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식품위생 관련자의 참여 기회와 상시식중독예방관리 정보교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참여형 컨퍼런스 개최를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민 건강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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