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8개 구 지역에서 실시된 ‘제33회 약국경영대상’ 시상식이 약업신문 주최, 유한양행 협찬, 부산광역시약사회 후원으로 6일 저녁 7시30분 부산 국제호텔 천마홀 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약업신문 이영복 사장은 “금년부터 약국레이아웃콘테스트는 행사명을 약국경영대상으로 변경하여 18년만에 부산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며 “그동안 약국시설 측면만을 부각시켜 왔던 것을 시대의 변화에 맞도록 발전적인 측면에서 행사를 새롭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약국경영대상을 부산지역을 대상으로는 처음 개최돼 더욱 뜻깊었다"며 "분업시대 개국가가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 이번 행사가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리에 진행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옥태석 부산시약회장은 " 이번행사가 개국가의 미래상을 전문적인 측면과 현실과 미래가 복합된 실용적인 측면에서 재조명하여 내일의 약국상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가하고 여론형성과 약사정체성 확립 및 약사간의 화합도모 등 약업계의 정론지로서 큰역할을 해 온 약업신문에 감사하고, 약국경영대상을 협찬해준 유한양행에게도 감사하다 고 전했다.
약국경영대상 김일혁 심사위원장은 “약국이 수요자인 환자중심의 약국으로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볼수있어 좋았다" 며 "이제는 약국도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경영기법도입 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에 메디칼 천사약국(문영석)에 상패와 금메달(56.25g 15돈) 금상 사상구 큰사랑약국(약사 강혜란)에 상패와 금메달(37.50g 10돈) 은상은 북구 메디팜이화약국(약사 정원희)에 상패와 금메달(26.25g 7돈) 동상 서구 123약국(약사 임무홍), 사하구 우리약국(약사 김옥실)에게 상패와 금메달(18.75 5돈)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 수상약국으로는 사하구 팜뱅크세인약국(약사 최창욱), 수영구 21세기약국(약사 김귀인), 수영구 동방약국(약사 권경양)이 상패와 금메달을 수상했고, 부산시약사회 옥태석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윤성근, 정종엽, 송만영, 주상재, 박진엽 부산시약 자문위원과 이영복 본사 사장, 김일혁 약국경영대상 심사위원장, 옥태석부산시약회장, 안교준 유한양행 부산지점장 , 성일호 약사신협이사장 등 내빈과 부산시약약사회 임원진 및 수상약국 가족 등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내년에도 부산광역시 금정구 진구 동래구 동구 해운대구 기장군 연제구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