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 팜뱅크 세인약국 (최창욱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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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1-14 06:00   수정 2007.11.14 10:18

 △ 약국소개
부산 사하구 팜뱅크 세인약국 약사2명과 직원2명으로 처방전 의존도가 85% 이상을 차지하는 약국이지만 주위의 여건과 병원을 찾는 환자의 성향을 분석해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같은 건물에 치과와 소아과, 피부과의원이 위치하고 있어 치과관련 용품, 어린이 용품, 기능성 상처치료 밴드, 아로마 비누 등을 한쪽 벽면을 셀프 매대로 구성해 처방의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

문전약국은 처방에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자신의 약국에 맞게 환자의 성향을 분석해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 구비가 필요성을 강조했다.

처방환자는 약국전산프로그램의 특이 사항을 활용해 환자의 상담을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

이는 환자가 재 방문 했을 경우 개인의 성향과 지난번에 비타민제를 상담 했을 경우 다시 한번 설명하고 매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환자와 가격문제 등이 발생한 경우도 기록하여 그 환자에게 더욱 신경을 쓴다고 한다.

또 최창욱 약사는 "복약지도 시 환자가 가급적 눈을 맞추고 이야기 하며 있을 통해 약사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고 복약지도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한다"고 강조한다.

최 약사는 약국을 환자가 앉아서 편안한 마음으로 쉽고 갈수 있도록 인테리어에서 상당한 신경을 썼다.

약국에 복약지도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약국의 중앙에 배치하고, 이중 구조를 통해 조제실과 창고 등 구비하고 있었고, 약국내부를 그린을 바탕으로 엘로우, 오렌지 컬러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함은 물론 고급스럽고 청결한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약국을 찾은 환자는 "대기시간이 짧고 약사님 인상도 좋고 직원이 정말 친절하다. 또 약국도 넓고 정리가 잘되어 있어 편안하다" 전한다.

△ 평가 포인트
철저한 복약지도, 셀프 매대, 약의 진열상태 및  환자를 위한 인테리어 부분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약국조명에 있어 섬세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한다. 또 부산시 약사회 총무위원장으로서 회무참여도 등에서도 많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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