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병원, 개원 40주년 기념 '감성마케팅'
사진전ㆍ음악회 등을 통한 문화공간 마련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12 09:07   수정 2007.11.12 09:16

샘병원(대표이사 이대희)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샘병원 40주년 기념사진전'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평촌 자유공원 내 평촌아트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사진전은 지난 40년간 이뤄온 의료선교의 역사화 함께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해외 구호활동, 아프리카 의과대학설립과 관련된 다양한 사진작품들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샘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진공모전 출품작들도 전시된다.

17일 저녁 7시에는 '샘열린음악회'가 열린다.

평촌아트홀 음악홀에서 진행되는 '샘열린음악회'에서는 안양시립합창단, 안양경찰대학 오케스트라와 함께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샘병원 남성중창단 '실크로드'의 공연도 이어진다.

아울러 샘병원에서는 일본 '요도가와 병원'과의 제휴협약식(16일), 전인치유국제 학술대회(16일), 국제 친선의 밤(16일), 퇴직 간호사초청 '홈커밍데이'(13일)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이대희 대표이사는 "병원에 들어서기 무섭고 경직되는 이미지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바람직하지 않다"며 "병원의 문턱을 낮춰 환자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의료를 문화로 승화시키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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