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시’ 낭송의 밤 개최
8일 의원회관...노웅래, 노회찬, 박찬숙, 심재덕 등 참여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08 09:57   

대한민국 국회와 한국문화원연합회는 8일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민의 시 낭송의 밤’ 을 개최한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한 ‘국민의 시 낭송의 밤’은 국회의원과 원로시인 등이 시 공모에 입상한 국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깊어가는 가을 속에서 국민의 시를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생활 속의 문화활동으로 시를 권장해 간다는 의도로 이루어지는 국민참여 시낭송 행사이다.

국회의원 노웅래, 노회찬, 박찬숙, 심재덕, 이낙연, 전여옥, 조배숙, 최구식 의원과 시인 황금찬, 김남조, 신달자, 이근배 및 지역문화원장 그리고 전국 창작시 공모 수상자들의 시낭송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시 낭송이 이루어지는 사이에는 대중가수 안치환, 성악가 장현주, 한뫼 과천시 국악예술단의 특별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와 시낭송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한편 행사 후에는 국회사무총장의 주최로 참석한 국민들과 함께하는 다과회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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