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올 매출 5천억 달성 무난 ‘자신’
평택 세파플랜트 완공으로 해외 수출호조도 기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05 07:50   

한미약품이 올해 매출액 5천억 달성을 자신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증권선물거래소(KRX) 주최로 코엑스에서 열린  '2007 KRX 상장기업 엑스포'에 참가, 홍보부스를 찾은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경영현황과 향후 전망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에서 올해 하반기 발매한 비만치료제 '슬리머' 등 영향으로 매출 목표 5,000억원 달성은 무난하고, 내년에도 혈전치료제, 소화성궤양체료제 등 대형 개량신약 출시를 통해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글로벌 수준의 평택 세파플랜트 완공을 통해 해외 수출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점도 부각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미약품 박노석 팀장은 "한미FTA, 약제비적정화방안, 약가재평가, 공정위 조사 등 정책환경 변화가 마무리되고 있다"며 "해외수출 확대와 시장성 높은 개량신약 출시로 내년도 대폭적인 실적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회사 주가도 20만원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한편 국내외 기관 및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한미약품을 비롯해 총 136개 상장기업이 참가했고 5000여명의 투자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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