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가량 공석으로 있던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유원곤 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품질팀장이 임명됐다.
정부는 5일자로 유원곤 부이사관을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임하고, 부산청장에 인사발령했다.
이에따라 지난 8월 9일 전 김영찬 부산청장의 식약청 의약품본부장 승진으로 3개월 가량 청장이 없었던 부산청이 새로운 청장을 맞게됐으다.
이번에 새롭게 부산청장에 임명된 유원곤 청장은 지난달 15일 광주청장에 보임된 왕진호 부이사관, 윤영식 의약품관리팀장과 함께 최근 공석이 된 3곳 지방청의 청장으로 강력하게 거론되던 인물이다.
한편 유 청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그동안 복지부 재활지원과장, 보건정책국 보건의료과학단지과장, 건강증진국 암관리과장, 식약청 공보담당관, 재정기획팀장, 운영지원팀장, 의료기기품질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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