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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7년도 보건복지부 혁신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산심사' 사례를 제출해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복집 본부,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이 모두 참여했으며 총 66개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대회 시상식은 지난 달 30일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변재진 장관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심평원은 2007년 말까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산심사를 통해 전체 진료비 청구건의 35%(약국건 제외)에 해당하는 명세서를 처리해낸다는 계획이다.
이는 약 1억 4천만건의 진료비 청구건, 진료비 2조 7천억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심평원 관계자는 "심평원이 인공지능 기술을 진료비 심사에 접목, 업무형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전산심사 혁신의 열쇠는 우리 직원들의 혁신의지와 고도의 IT기술력, 전문인력 인프라가 가능케 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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