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마, 천식 호흡기 시장 재편 나선다
벨기에 Laboratoires SMB S.A.사와 천식치료용 흡입제 계약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31 14:00   수정 2007.10.31 16:52

드림파마는 Laboratoires SMB S.A.사와 천식치료용 흡입제 'BUSAL' 의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천식치료용 흡입제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에 라이센스를 체결한 제품은 HPMC 캡슐과 AXAHALER® DPI(Dry Powder Inhaler) Device를 사용, powder의 전달력을 기술적으로 개선하고 우수한 폐 침착력을 나타내는 기관지확장제와 스테로이드 복합제품이다.

드림파마측은 BUSAL은 SMB사의 독특한 약물전달기술을 적용, 주성분인 기관지 확장제와 스테로이드의 투여량을 각각 50%, 25%로 낮춰 효과를 비롯해 부작용, 복약 순응도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드림파마는 “국내 임상, 허가를 거쳐 오는 2010년 상반기 쯤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급증하고 있는 천식 흡입제 시장의 30%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며 “BUSAL에 대한 독점 계약 외에도 SMB로부터 단일 흡입제 2 품목을 추가 도입해 천식 치료 흡입제의 portfolio를 완성할 계획이며 향후 호흡기계를 회사의 중점 처방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MB사는 자체 개발한 DPI, Once Daily Pellets, Lidose®등 독특한 DDS를 적용해 우수한 신약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벨기에 소재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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