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기업 한국에 오다
‘BioProcess Int’l Conference’ 개최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31 08:53   수정 2007.10.31 11:39

단백질 의약품 개발 및 생산과 관련된 세계적 전시 컨퍼런스인 'Bioprocess International Conference & Exhibition'이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제넨텍(Genentech), GE헬스케어,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사를 포함해 세계 최초로 제네릭 항체의약품 개발에 성공한 이수앱지스, 다국적 제약사인 BMS에 관절염 치료용 단백질을 생산·공급하며 세계적인 단백질 의약품 생산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는 셀트리온 등 국내외 주요 기업 CEO 및 연구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가한다.

단백질 의약품 생산기지 및 신규시장으로서 아시아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반영한 이번 행사는 미국, 독일, 인도, 호주 등 세계 주요 BT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초청연사 및 패널리스트로 참가해 Biosimilars, Antibody, Biogenerics, Outsourcing 등 단백질 의약품 개발 및 생산과 관련된 주제들을 다루게 된다. 

KOTRA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개최는 국내 바이오 의약품 산업과 관련해서 실질적인 기술협력의 비즈니스 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바이오 허브'로서의 위상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바이오기업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 우리나라 BT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OTRA는 국내 업체의 참여 확대 및 성과 제고를 위해 코리아 바이오허브센터와 함께 현장 상담지원 데스크, 홍보코너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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