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제7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홍성태 서울의대 기생충학교실 교수가 '전국 주요 강 하천의 간흡충 피낭유충 감염율 실태조사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정동일 경북의대 기생충학교실 교수는 '가시아메바 병독성 차이에 따른 33KDa 단백분해 효소 활성 및 세포병변 효과 비교'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다.
이어 2부에서는 공인식 보건복지부 암정책팀 사무관이 '국가 암조기검진사업의 현황과 전망', 허진재 한국갤럽 연구3본부 부장이 '국민건강의식조사 결과'에 대해 발표한다.
끝으로 3부에서는 강희철 연세의대 가장의학교실 교수가 '췌장암표지자로 알려진 CA 19-9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 인자', 김혜경 건협 건강증진연구소장이 '취약지역 빈곤아동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진행한다.
건협 이순형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협회의 연구성과를 조명하여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