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성인병박람회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한다.
공단은 직장가입자 및 피부양자와 지역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해 온 일반 건강검진과 암검진, 새로 도입된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영유아 검진을 비롯하여 각종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건강IN'을 주 내용으로 하여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건강검진은 최초 실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연혁, 검진대상, 시기, 검진항목 및 방법, 검진기관 등 검진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생애전환기 연령대인 만 40세, 만 66세를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실시중인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및 올 11월부터 실시예정인 영유아 건강검진 사업에 대한 정책홍보를 통하여 건강검진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 하고자 한다.
공단은 "이번 건강검진 정책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얼마나 유익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건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인식하도록 할 수 있다"며 질병의 사전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국민의 건강수준과 삶의 질 향상에 건강검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