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고혈압, 당뇨, 뇌졸중, 심근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개인맞춤형 등록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3일부터 대구광역시 거주 만 3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복지부는 이를 통해 20% 정도에 불과한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지속치료율 및 조절률을 2배 이상 향상시킬 예정이다.
복지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전산화된 개인별 치료기록을 토대로 치료일정 및 누락일정 안내(리콜ㆍ리마인더 서비스), 보건교육 및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부는 65세 환자에 대해서는 월 1회 최대 4,000원 한도에서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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