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전국약사대회 11월 25일로 변경"
떳떳하게 참여하는 축제의 장 강조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9-03 00:19   수정 2007.09.03 10:07

오는 30일로 예정됐던 전국약사대회 개최일이 11월 25일로 변경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지난 달 31일 긴급상임이사회를 열고 전국 16개 시도지부장 전원의 동의하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약사대회를 회원 자력으로 개최하기 위해 준비기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

대약은 행사예산과 관련된 잡음과 오해를 불식시키고 그동안의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행사를 연기하는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약사회는 보건의료인으로서 당당하게 자리하고자 하는 회원의 열망을 실현시켜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번 약사대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행사성금을 바탕으로 하며 홍보용 전시부스 설치는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대약은 "약사대회가 전 회원이 당당하고 떳떳하게 참여하는 약사사회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 및 지부, 분회 모두의 역량을 최대한 모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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