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A약국, 절도범 현장 체포
석촌동 모 약국...보안 카메라에 범행현장 적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31 19:56   수정 2007.08.31 20:03

송파구 관내 석촌동 모 약국에서 약국 절도범이 현장에서 적발됐다.

송파구약은 오늘 오전 중 가락동 노인회라면서 약국을 방문해 떡을 사줄 것을 권유하며 절도행각을 벌인 일당을 잡았다고 밝혔다.

제보자에 의하면 남자 세 명과 여자 한명으로 구성된 이들 일당은 2명은 약사의 시야를 가리고, 뒤에서는 2~3명은 절도를 벌이는 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의 나이 대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범행수법으로 봐서 초행 범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하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의약품을 두고 달아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약사는 “이번 사건은 현장의 보안카메라가 있어 범행을 적발할 수 있었다”며 “일선 약국에서 이 같은 범행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송파구약이 해당 약국의 제보에 의해 다수 약국을 방문, 확인 결과 아직까지 피해액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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