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UNDP 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ㆍ태평양지역의 방사선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싱가폴을 포함한 아ㆍ태지역 5개국 간 '치료방사선의 최신현황 및 품질보증' 에 관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6일부터 7일까지 양일 간 아ㆍ태지역 치료방사선 품질보증의 정확성 향상 및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치료방사선의 최신현황 및 품질보증’ 에 관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워크숍 참가국은 한국을 포함한 싱가폴, 일본, 중국, 호주, 홍콩이며, 총 16명의 국내ㆍ외 연자가 치료방사선 신기술 분야의 다양한 주제(proton therapy, IGRT 등)에 대한 최신현황 및 품질보증에 관한 내용이 발표된다.
식약청은 “UNDP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가 방사선치료 분야의 전문기술 공여국으로서의 국가 위상을 제고할 수 있다” 며 “아ㆍ태지역 치료방사선 분야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식약청에서는 아시아ㆍ태평양지역 개도국 방사선치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3년간(05~07) 총 30만 불 규모의 UNDP(유엔개발계획)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