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도 비만치료제시장 가세
'슈랑커 캡슐'발매,
이종운 기자 jw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31 08:48   수정 2007.08.31 09:42

동아제약이 최근  비만치료제 '슈랑커 캡슐'을 신발매 이시장 경쟁에 본격 가세한다.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비만치료제 '슈랑커 캡슐'(Shranker cap)」<성분명:시부트라민(Sibutramine)>을 발매했다.

슈랑커는 독일어로 ‘줄어든다’는 뜻으로, 허리사이즈와 체지방량이 감소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슈랑커 캡슐은 기존 제품에서 염기를 제거한  시부트라민 무염 제제로서 임상시험 결과 안전성과 생물학적 동등성이 입증되었다.

시부트라민 성분의 비만치료제는 복용군의 77% 이상에서 5%이상의 체지방 감량이 일어나는 등 장기적인 체중 감량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현재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약 64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2001년 대비 55.6% 신장했으며 매년 10%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자 하는 개인들의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해피드럭(Happy Drug)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슈랑커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장기적인 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의 약보다 저렴한 약가로 환자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비만치료에 슈랑커가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슈랑커 캡슐은 8월말부터 전국 병의원 및 약국에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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