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 설립 10주년 기념식
11일 임상센터서 국제심포지엄 개최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29 15:02   수정 2007.08.29 15:11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임상시험센터장 민경업)는 오는 11일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개연구를 통한 신약개발과정 혁신(Innovations in New Drug Development through Translational Research)'을 주제로 네델란드 Leiden대학 Adam Cohen 교수와 서울대병원 방영주ㆍ권준수 교수 등 6명이 임상시험의 최신 지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1997년 5월 설립된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이듬해 현 임상의학연구소 건물로 신축이전하면서 선테장 외 전임의, 간호사, 보건의료기사, 약사, 행정담당 등 20여명으로 개소했다.

임상시험센터는 임상연구 전용시설로 각종 임상시험을 지원하고, 국내개발 신약 중 대다수의 임상개발 과정에 있어 핵심적인 역활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2004년 말 보건복지부 지정 지역임상시험센터 중 첫 센터로 선정돼 국제적인 임상실험센터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2007년 2월 연구병동 46병상 및 연구외래 8실등을 갖추고 있다.

민경업 임상시험센터장은 "개소 10주년을 발판으로 첨단 시설 및 장비구축,운영시스템 선진화,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시험센터로 육성하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관으로서 더욱 확고한 위상을 확립하고, 아시아권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소 및 시간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오전 9시 30분~17시 30분

△ 문의 02-2072-1675  FAX 02-3675-8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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