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장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예정대로 시행"
시범사업 강행… 시범사업 유예론 일축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13 11:26   수정 2007.08.20 11:26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이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예정대로 강행할 의지를 밝혔다. 

보건복지부 변재진 장관은 1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애초 계획대로 시행한다고 발언했다.

이 같은 발언은 의료계에서 제기되고 있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유예론을 일축하는 것.

변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은 오는 9월부터 2008년 6월까지 국립의료원에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범사업의 반대입장에 대해 변 장관은 "시범사업은 실시하고 다른 성분명 처방 확대여부는 시범사업후 평가를 거쳐 다음 정부에서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위한 1인시위 등을 준비하고 있는 의료계와의 충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