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가 '에이즈 예방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에이즈 예방 콘돔사용촉진', '에이즈 감염인 편견과 차별해소', '에이즈 자발적 검사 활성화'에 대한 과제로 참가자에게 에이즈 예방은 물론 에이즈 검사에 대한 중요성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모전에 참가하려면 9월 5일 예정된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뒤 10월 1일에서 5일사이에 접수처를 방문, 작품과 함께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설문지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원)생으로 개인 또는 팀(2-4명)으로 참가 가능하다.
수상 발표와 시상은 10월 말 실시할 예정이며 공모전 대상은 보건복지부장관상으로 상금 500만원, 금상은 질병관리본부장상 100만원 등이 지급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수상작들에 대해 '에이즈 관련 홈페이지 작품게재를 통한 홍보', '인쇄매체를 통한 홍보 추진시 이미지 활용', '각종 행사시 작품전시 활용' 등의 방안으로 향후 활용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 에이즈ㆍ결핵관리팀 김점자 팀장은 "그간 두 차례 실시된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수상작품들은 에이즈 예방 홍보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