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전화요금을 연간 8억원 이상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2006년 고객센터가 개소되면서 서울, 경인지역 및 강원 대도시지역의 전화시스템 관리 일원화로 지난해 이미 4억 6천여만원을 절감했고 올해 10월부터 할인율 경쟁을 도입해 1년에 약 8억원 이상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화 사용요금은 연 28억여원으로 전국 각 지사가 단일통신사업자와 계약으로 이루어졌으나 이번에 통신사업자간 할인율 경쟁을 통해 많은 할인율을 제시한 사업자간 선정되어 전화요금 증가폭을 둔화시켰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수도권지역에 고객센트를 설립해 전화민원을 원스톱 친절서비스로 상담하여 고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민원전화시스템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함은 물론 고객센터 서비스 확대 등으로 고품질의 전화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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