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정신과치료제 시장의 강자 '환인제약' 주목
향후3년내 신제품출시 파이프라인 대단히 양호 평가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15 17:16   

환인제약이 신경정신과 치료제시장의 강자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향후 3년내 제품출시가 예정된 신약 파이프라인이 견실하다는 점에서 장래가 매우 밝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환인제약이 국내 신경정신과 치료제 대표기업이라며 올해 2분기에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보여주었고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개선세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환인제약이 2006년에 도입한 항우울제 '렉사프로'가 2007년 130억원의 매출로 대형품목화 할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08년에는 알코올 충동억제제 도입, 2009년에는 천연물 치매치료제 신약의 상품화가 예정되어 있다.

환인제약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0.3% 증가한 198억원, 영업이익은 100% 증가한 34억원을 기록했으며, 세전이익, 순이익은 각각 333%, 300% 증가한 39억원, 28억원의 매우 우수한 실적을 시현했다.

환인제약의 향후전망에 대해 하나대투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항우울제 렉사프로가 70%이상 고성장을 시현하고, 정신과용제 '리페리돈', '알프람', '그란닥신' 등에서도 20%이상 성장하는 등 주력제품군의 매출이 큰 폭 개선되었기 때문에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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