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변재진)는 가임기 여성의 출산과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해 여성 금연캠페인을 전개한다.
복지부는 올해 특히 여성과 금연을 문화 예술적 시각으로 접근한 아트 체험전을 통해 여성들의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여자, 담배를 말하다' 展은 '여성과 금연'을 주제로14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서울, 부산, 광주, 하남에서 진행되며 회화, 설치, 판화, 도예, 미디어 등 여러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쌈지를 비롯하여 고운세상피부과, 인스타일, 씨너스, 텐바이텐, 토즈, 레드망고, 베이직하우스, 홀리스커피, 한국소비자연맹 등 여러 기업체와 단체들도 함께 동참하여 각 매장에 전시 포스터와 초대권을 비치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 흡연율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 흡연예방 및 금연촉진을 위해 전시회와 같이 여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홍보 전략을 구사하여 '담배없이 행복하고 건강한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에 대한 희망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