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수한약제품 오는 16일 홍콩서 홍보
'2007 홍콩의약품 및 건강식품박람회' 국내 5개 업체 참가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14 10:05   수정 2007.08.14 11:51

보건복지부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07년 홍콩의약품 및 건강식품박람회'에 국내 5개 한방제품 생산업체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방의약품 (주)함소아제약, 한방건강기능식품 (주)비트로시스, 한국생약영농조합법인 및 (주)약령시사람들, 한방 화장품 소리소 등 5개 업체가 국내 우수한약 및 생산업체로 선정돼 참가하게 된다.

이들 업체는 정부의 우수한약기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을 통해 홍보 부스, 브로슈어, 상담 및 통역도우미 등을 지원받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근 FTA체결 등 글로벌 경쟁시대에 국내 우수한방제품 생산업체들에게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2007 상해의약품 박람회'에 국내 6개업체가 참가해 바이어 상담 200건, 방문객 상담 300건, 부스방문객 3,000여명 등 성과를 거뒀으며, 이후 대만·베트남 등 수출협상과 향후 동 사업 진행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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