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가 국가 혈액안전감시 업무 강화를 위해 ‘혈액안전감시팀’ 신설 이후, 보다 효율적인 감시 강화를 위해 ‘혈액안전감시자문위원회’를 지난 1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혈액안전관리문제는 국민적 관심사가 높은 만큼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자문위원회 구성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으며, 이번 위원회 구성으로 업무 전반의 전문성 강화와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 상승효과를 노릴 수 있다고 질병관리본부 측은 내다봤다.
위원회는 진단검사의학, 예방의학, 감염내과 등 수혈의학 관련 전문가를 포함한 총 14인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혈액안전감시업무 관련 정보 분석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의 자문 등 전문적인 혈액안전감시를 수행할 예정이다.
<위원회 명단>
위원장 안효환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위원 임영애 아주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위원 권석운 울산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위원 서장수 경북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위원 권계철 충남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위원 기모란 을지의대 예방의학교실
위원 박경운 서울의대, 분당서울대 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위원 이진수 인하의대 감염내과
위원 정희진 고려대 감염내과
위원 황미원 대한적십자사 안전관리팀
위원 채석례 동국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위원 윤성수 서울의대 혈액종양내과
총괄간사 신영학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팀장
간사 김창훈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팀 연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