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임원들 '현안' 논의 자리 갖는다
다음 달 8~9일 시군구 임원 등 500여 명 참석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10 12:20   수정 2007.08.10 13:05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임원들이 참가하는 워크숍을 개최해 의료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다음 달 8~9일 의협 및 시도의사회 집행부, 시군구의사회 회장, 보험이사, 의무이사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밀어붙이기식 의료정책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회원 통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개정 의료급여제도, 일자별 청구, 외래 본인부담금 정률제, 2008년도 유형별 수가계약 등 보험관련 현안을 비롯해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의무 현안 의료법 전면개정 등 법제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협의 정체성 제고, 회원결속 증대 방안, 효율적인 의료정책 추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집중 토의 할 계획이다.

의협은 대표자 워크숍을 위해 안양수 기획이사를 중심으로 실무이사들이 참여하는 TFT를 구성하고 워크숍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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