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학생들의 현장 '구슬땀' 희망을 쏘다!!
우석대 한의대 등 4개 한의과대학 의료봉사 실시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10 08:35   수정 2007.08.10 09:08

한의과대학 한의대생들이 하계의료봉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우석대학교, 경희대학교, 상지대학교, 세명대학교 등 4개 한의과대학 교수와 학생들은 7월 23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충남, 전남, 인천, 경북, 서울 등 5개 지역에서 2007년 하계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소속 '품' 동아리(지도교수 김락형) 20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이 충청남도 홍성군 금마면 덕정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치료를 실시했다.

특히 24일에는 홍문표 국회의원과 한의사협회 김기옥 수석부회장이 의료봉사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홍 의원은 "한방진료에 대한 농어촌 주민들의 수요가 대단히 높은 것에 놀랍다"고 밝혔고 김 수석부회장은 "어르신들의 아픔을 돌보는 학생들의 따스한 손길에서 미래 한의학의 희망을 봤다"고 말했다.

또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소속 침구학회(지도교수 최도영) 39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거산리 거산초등학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소속 '무등회' 동아리(지도교수 이종수) 30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의료보사단은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 유둔리 동강초등학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고 같은 학교 소속 '신내동나사' 동아리(지도교수 김남일) 18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계양구의회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소속 '산약연' 동아리(지도교수 이장원, 이영철) 30명의 학생들은 8월 2일부터 6일까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보면사무소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치료를 실시했다.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소속 '초혼' 동아리(지도교수 임강현) 29명의 학생들은 8월 3일부터 6일까지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소속 '사계' 동아리(지도료수 송범용) 20명의 학생들은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충청남도 당진군 정미면 정미농협에서 의료봉사를 진행 중이며 같은 학교 소속 '패밀리' 동아리(지도교수 주영승) 33명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 송파구 마천2동 동사무소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