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5개 제약 방문,'윈-윈'모색 본격 시동
동화 CJ 삼진 중외 보령 등 5곳 방문-20여곳 방문 예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3-14 10:00   수정 2006.07.21 17:57
도협(회장 황치엽)이 제약사 관계개선에 본격 나섰다.

도협 황치엽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은 13일 동화약품 제일제당 중외제약 보령제약 삼진제약 등 5개 제약사를 방문, 현안을 논의했다.


도협은 13일 방문에서 도매업계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제약사와 공존공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약사들의 경영방침일 수 있지만 일부 제약사들의 선별거래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제약사들은 도매업소들이 너무 많다는 점을 지적하고, 인수합병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협은 앞으로 외자제약사 몇 곳을 포함해 20여 제약사를 방문,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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