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약,민생문제해결팀 구성-4월 회세결집
연석회의, 21차 여약사대회 4월 15일 개최키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3-10 18:38   수정 2006.07.26 10:25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8일 3월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연석회의는 우선 보험약가 인하품목에 대한 차액보상문제는 고지기간이 짧아 보상처리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낱알까지 보상 받을 수 있도록 대약에서 복지부에 적극 요청하고 있는 점을 확인해 주지키로 하고(제약사 명단 안내 → 홈페이지), 추후 애로가 있는 회원은 시약으로 연락해 줄 것을 공지했다.

또 2005년도 제2차 이사회시 건의된 약사정책 관련 대회원 설문조사준비에 대해서는 정책기획실에서 정리된 설문계획서를 검토하고 설문문항 추가, 삭제와 빠른 시일 내 실시하는 문제 등 관련 사항을 정책기획실에 위임했다.

이와 함께 2006년도 제21차 대구광역시 여약사대회를 2006년 4월 15일(토)에 실시키로 했다고 공지하고,약사회 임원 및 외부인사의 많은 참여를 독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석회의는 2006년도 정기총회시 처리키로 방침을 정했던 민생문제 해결과 관련해서는 3월중 팀을 구성, 4월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산출될 수 있도록 회세를 결집키로 했다.

팀 구성 및 추진 문제는 구본호 회장에게 위임하고, 팀의 명칭은 차기 회장단회의에서 정하기로 했다.(팀장=구본호 회장, 간사=이한길 약국위원장,위원=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 선정(위원에게는 적정 활동 경비 보조), 주요업무=면허대여, 악성담합, 조제수가 난매행위 점검 및 처리)

대한약사회의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포스터’배포 건에 대해서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도록 유도키로 했다.

연석회의는 이날 약학위원회 주관 복약지도강좌를 오는 3월 26일(일)부터 12주간, 한방강좌를 4월 7일(금)부터 12주간 개설하며 추후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공지하고, 하정헌 박사의 건강기능식품강좌(3월 14일 밤10시 회관2층)를 개강키로 했다.

구본호 회장은 회의에 앞서 “ “금년 총회시에도 말씀드린 바와 지금까지 약사회의 큰 골격을 가다듬는 회무를 다져왔지만 올해는 그간 다소 소홀하게 생각했던 민생회무 즉, 면허대여행위, 악성담합행위,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등에 대해 실질적으로 회원의 피부에 와 닿는 회무실현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며 “ 이런 사안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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