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과 의약단체는 요양기관의 정보화를 위해 공동협력범위를 9개 분야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18일 심평원 대회의실에서 2006년도 제1차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를 의약5단체 위원과 실무 T·F진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의에서틑 올해 공동협력으로 추진할 요양기관 정보화 지원 분야로 △요양기관 정보화 포럼 설치 △정보화 지원을 위한 실태조사 △합동교육 등 실시 △요양기관의 S/W 구매비용의 경감 △요양기관의 통신서비스 비용의 경감 △디지털 컨텐츠 상호협력 △병원의 청구 S/W 검사제 실시 △진료(투약)정보보호 관련 자료집 발간 △청구 S/W품질향상 방안 연구 등을 선정하고 협의를 거쳤다.
또한 △XML-EDI 전자청구 통신서비스 사업자 선정추진 △초고속 인터넷사업자 선정협정 체결추진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 논의했다.
특히 요양기관 정보화 포럼은 요양기관 정보화를 위한 각계의 공동논의의 장 마련을 취지로 100명이내로 구성하여 연간 2회정도 포럼을 개최하고 포럼운영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IT분야에 있어 심평원과 의약단체의 공동협력은 요양기관 정보화에 크게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심평원은 건강보험제도의 발전과 효율적인 청구심사체계 정립을 위해 진력해 왔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