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약, 근무약사모임 활성화 건의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1-22 20:44   수정 2006.07.21 17:34
동래구약사회는 약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약사의 핵심인력인 근무약사들의 모임(미약모)이 전국적 모임으로 발전 할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부산시동래구약사회(회장 안병균)는 20일 오후 7시 세화약품 대회의실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열고 2006년 예산액을 3,295여만원으로 확정했다.

안병균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약대6년제, 소포장, 정책연구소, 처방전보관단축 등 많은 성과가 있었고 이는 모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또,"우리 분회에서는 근무약사 모임(미약모) 활동이 활발하여 매월 스타디와 복약지도에 관한 연구 활동으로 약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자긍심을 지키는 계기가 되고있다"며 "앞으로 시약이나 대약에서도 이러한 모임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말했다.

총회는 시약에 부의할 안건으로 근무약사로 이루어진 미약모에 분회, 시약 차원에서의 활성화 및 재정지원을 채택하고, 반화활성화, 의약담합방지, 합리적 세무신고, 무료투약의료봉사, 회원연수교육 실시, 복약지도 등을 올해 사업계획으로 세우고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박진엽 부산시약회장, 이진복 동래구청장, 주만길 도협 중앙회 회장, 옥태석 손규환 부산시약부회장, 각구 분회장 등 내외빈과 회원134명중 98명이 참석했다.

한편, 동래구약사회는 이진복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근무약사모임인 미약모의 총무 정명선 약사가 1년 동안의 활동 상황을 설명했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김홍숙(동남약국)
△동래구약회장 공로장 = 김성희(김해약국)
△동래구약회장 감사장 = 신동연(동래구보건소), 이정훈(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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