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약 "힘모아 일반약 활성화 주력을"
제32회 정총, 성분명처방 등 시도지부 건의키로
김정주 기자 wjdw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1-21 22:18   수정 2006.07.23 20:16
도봉강북구약사회는 21일 오후 3시 덕성여자대학교 대강의동 204호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성분명처방 및 일반약 및 전문약 재분리 등을 시도지부에 건의키로 결정했다.

총 303명 중 170명이 참석한 이 날 총회는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문희 한나라당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민관식 故 대약 명예회장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한 이날 총회에서 신상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약대 6년제가 실현된 것을 발판삼아 약국 현실에 맞는 사업을 강력히 추진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약과 처방약이 50:50으로 균형을 갖도록 일반약 활성화에 주력하자”고 역설했다.
아울러 회원 단합을 도모하여 반회 활성화에도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권태정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약권신장과 성분명 처방의 단초가 되는 동일성분 조제 및 법인약국 현안의 중요성을 인식하자”고 밝혔다.

문희 한나라당 의원도 “불용 재고약은 약사만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외화 낭비, 환경오염 등 국민의 문제”라며 “시민 공청회 등을 전개해 약사 현안을 해결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2005년도 결산보고를 시작으로한 2부에서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문제는 초도이사회로 위임되었으며 전년보다 3만원 폭으로 인상된 2006년도 회비에 관한 설명이 뒤이었다.

한편, 기타 성분명처방, 일반약 및 처방약 재분리, 약사감시 일원화, 소포장 의무화 등의 안건을 시도지부에 건의키로 결정했다.

<수상자>
△시약사회 표창패=곽경순(후문약국, 시약총회), 황명숙(바로약국, 분회총회)
△도봉강북구 약사회장 공로패=방영치(솔샘약국), 조성도(부부약국)
△도봉강북구 약사회장 표창장=박수경(메디팜한마음), 권오익(인화약국),
이용화(한길약국), 이석형(한가람약국),
안현정(홈케어창동약국)
△도봉강북구 약사회장 감사패=정시욱(데일리팜), 정지연(약사공론),
한재헌(서울시약), 송성범(조선무약),
신창섭(종근당), 윤경식(태평양제약)
△우수반 포상=우이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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