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햇살의 에너지로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1-05 16:13   수정 2006.11.17 16:42
▲ 임종철 <약사 / 시인 /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회장(역임) / 어린이 의약품 지원본부 상임이사(현재)>
눈폭탄이 쏟아진 이 겨울
눈밭에 쏟아지는 햇살이 눈부시다

저 햇살
어제의 그것도 내일의 그것도 아닌
오늘의 햇살이다
오늘의 에너지, 오늘의 희망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날이 그날 같지만
시간이 시간으로 이어지지만
그 어떤 하루든 그 하루는 새로운 하루

아름다운 꽃이 시들고서야 열매가 영글고 익어가듯이
아름다운 가을옷마저 벗어던진 저 나무들이
이 겨울을 두려워 않고 벌써 푸르른 여름을 꿈꾸고 있듯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살아있는 모든 것은 새로움이다
나이테를 늘려가는 늙음까지도 새로움이다

새해 새날, 새 햇살을 맞아
새 햇살의 에너지로, 새 희망으로
새로워져야 하리
나, 너, 우리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