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업계의견 수렴한 발전방안 마련
산업별 발전협의회 본격 가동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3-19 09:05   수정 2004.03.19 14:10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이경호)은 3월22일부터 24일까지 진흥원대회의실에서 산업별 발전협의회를 개최키로 하고, 보건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완화·제도 개선 및 산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아젠다를 선정키로 했다.

산업별 발전협의회는 의약품·식품·의료기기·화장품·의료서비스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청 등 정부, 진흥원, 협회·단체, 산업체, 학계 등 보건산업관계자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별발전협의회에서 마련된 발전방안은 3월31일 개최되는 보건산업발전협의회(위원장 : 보건복지부장관)에서 최종 논의·확정할 예정이며, 오는 5월까지 산업별 발전방안을 마련해 공개토론회 등을 거쳐 6월말까지 실행계획안을 도출키로 했다.

진흥원은 정부와 산업계의 가교역할을 위해 각 산업별 실무간사 역할을 수행키로 하는 한편, 산업별발전협의회에서 논의할 핵심과제 선정을 위해 산업별 전문가토론회를 17일∼19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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