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허가 등 민원에 대한 신속 처리를 위해 경인 식약청이 '이동민원실'을 확대 운영하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제조업소 등을 대상으로 이동민원실 운영을 확대한다고 최근 밝혔다.
'찾아가서 해결하는 이동민원실'은 민원이 빈번한 업소가 밀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서 업소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경인청은 운영횟수나 참여업소수를 대폭 확대하여 올해 중에 120개 업소 실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대상업소 선정 방식을 업소의 신청에 의한 방법으로 변경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추진일정은 오는 30일 인천지역의 의약품 등 제조업소에 대한 이동민원실 운영을 시작으로, 2/4분기(안산반월 지역), 3/4분기(화성향남 지역), 4/4분기(이천광주지역) 등이다.
한편 경인청은 지난해 의약품제조업소 등 14개소를 방문해 민원상담을 통하여 총 32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참여업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문의:032-442-4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