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김명섭)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팔래스호텔 12층 코스모스룸에서 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된 제5기 이사장에 김명섭 현 이사장을 선임했다.
김명섭 이사장은 "지난 3년간 앞만 보며 달려온 마약퇴치운동의 결과를 다시 한번 짚어보고 더 나은 모습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3년동안 성원을 보내준 4기 이사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2003년도 회계 결산과 감사보고, 예비비 승인 건, 정관개정 건, 재무회계규정 개정 건 및 200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조정건은 원안대로 확정했다.
또한 정관개정을 통해 매 사업연도 60일전까지 사업계획서 및 수지예산서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식약청 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고 규정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서는 함용헌 본지 회장을 비롯해 김정수 제약협회장,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이종호 중외제약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한석원 전 대약회장, 전영구 전 서울시약 회장, 박무용 전 경남도약 회장, 한용교 원지산업 회장, 김태훈 유한재단 이사장 등 10명 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